청주시는 10일 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세종대왕 행궁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성택, 변종오 시의원, 이미숙 청주대 교수 및 관련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했다.
세종대왕 행궁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아 지난 5월 착수했으며 2017년 3월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내용은 행궁 규모 및 배치계획 확정과 행궁 및 부대시설 설계다.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김용미 대표는 착수보고회에서 행궁 조성 관련 장소와 자재 등의 쟁점과 추진방안, 행궁 배치 방법과 계획안, 유사 행궁 사례, 지속가능한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설치안에 대해 보고했다.
시에 따르면 행궁은 복원이 아닌 재현을 통해 현대적 활용을 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7월에 1차 중간보고회, 9월에 2차 중간보고회, 10월에 주민설명회, 다음해 2월에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한편 세종대왕 행궁 조성사업은 세종대왕이 초정에서 요양하며 한글 창제의 과업을 마무리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자 불에 타 사라진 초정행궁을 재현하는 것으로 2018년까지 국비포함 120억원을 투입해 완료할 계획이다.
문의는 관광과 관광개발팀 ☎201-205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