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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商議,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유치 지원성안길에서 대대적인 서명 운동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오송 유치를 위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가 발 벗고 나섰다.

청주상의는 지난 11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김창현 사무처장, 최상천 부장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유치를 위한 서명 운동을 펼쳤다.

청주상의는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더욱 확산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명 운동에 참여한 청주상의 관계자들은 “국립철도박물관은 청주 오송으로!!” 를 외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김창현 사무처장은 “국립철도박물관은 미래철도의 중심지인 청주 오송이 최적지”라며 “청주는 물론이고 보은, 옥천, 영동 등 1,400여 회원사와 함께 청주 유치의 당위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립철도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해 강원 원주, 경기 의왕, 충북 청주, 대전, 세종, 전북 군산, 전남 나주, 경남 창원, 울산, 경북 포항, 부산 등 11개 지역에서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비 1천억원 이상을 투입해 5만여㎡에 연면적 2만여㎡의 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철도산업 과학기술관, 철도역사 문화 전시관, 어린이 철도 테마파크, 철도입체 체험영상관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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