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이양섭)은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경제자유구역청, 농업기술원, 농정국, 경제통상국을 대상으로 `2015회계연도 충청북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 나온 주요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박우양 의원(새누리당, 영동2)은 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설치 예산과 관련하여 홍보활동과 홍보대사의 중요성을 손꼽으며 홍보위원 증원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에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고,
이양섭 위원장(새누리당, 진천2)은 청주에어로폴리스1지구 조성사업 추진실적을 지적하면서 기한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이월이 큰 사업비에 대해서는 앞으로 해당 예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김인수 의원(무소속, 보은)은 청주에어로폴리스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이월된 사업비를 당초 계획대로 집행해 줄 것과 이를 위한 각종 선정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이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11)은 유기농연구소 설립을 통해 유기농산물이 기존 농산물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연구·개발 단계부터 보다 확실한 실용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곤충산업과 농업의 6차 산업화를 기반으로 도 농업과 농가에 큰 소득원이 창출될 수 있도록 개발 지원에 깊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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