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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이광진 의원 “사드배치 결사 반대”

▲ 이광진 의원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병진) 이광진 의원(음성2, 더불어민주당)은 제348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언론 매체에서 보도한 충북 음성 사드배치와 관련하여 지역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충청북도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광진 의원은 “한 언론 매체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인 사드가 평택 미군기지 인근 또는 충북 지역 내에 최종 배치 될 것이라고 보도한 이후 관련 부대가 위치한 음성 지역이 매우 큰 혼란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기업체 이전과 산업단지 활성화로 인구유입 증가세가 뚜렷해 시 승격을 바라볼 정도로 성장도시 면모를 갖춘 음성에 대한 사드 배치는 해당 지역을 죽음의 땅으로 변모시켜 정부 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고 사드 배치와 같이 국가안보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은 사회적 공론화와 합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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