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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사업 현장 점검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현기)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3일 도로건설사업 현장 두 곳을 방문하였다.

이날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휴암~오동) 건설공사’와 ‘청주역~옥산 도로확장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듣고 현장을 점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현기 위원장은“도로 공사가 완공되면 청주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흐름의 획기적인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현장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 공사가 잘 마무리 되어 차질 없이 개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 3차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교통량 분산을 위하여 청주시 외곽지역 41.83Km (효촌~휴암~오동~구성~효촌)를 링 로드형으로 연결하는 청주시의 중추적인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으로 휴암~오동 구간 13.33km는 현재 공정률 94%로 정상 추진 중으로 금년 1월 청주역~문암생태공원까지 5.94Km부분 개통하였으며, 나머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오동교차로까지 3.3Km 잔여구간을 오는 9월에 개통 예정이다.

청주역~옥산 간 도로확장 공사는 2013년 12월 착공하여 흥덕구 신촌동 광역매립장 입구에서 오송 연결도로까지 2.1km 구간에 총 833억 원을 들여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1구간(L=1.0km) 공정률은 61.3%이며, 2구간(L=1.06km)은 2016년 5월 착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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