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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학생들 방학 중 타 대학 도서관 이용44개 사립대 방학 중 도서관 이용 협약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집에서 가까운 다른 대학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전국 44개 사립대학 도서관협의회의 열람실 상호이용 협약에 따라 청주대 학부와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은 이번 하계 방학부터 다른 대학 도서관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도서 열람은 가능하지만 대출을 할 수 없다.

이용 가능한 대학은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대학교, 상지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44곳이다.

이용을 원하는 재학생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일반열람실을 신청한 뒤 다른 도서관 이용의뢰서를 출력해 학생증 지참후 다른 대학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다른 대학 재학생도 같은 방법으로 청주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른 대학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도내 대학은 청주대가 유일하다.

청주대 관계자는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 협약에 따라 이번달부터 청주대 학생들은 다른 43곳 대학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동·하계 방학기간만 적용되며, 도서대출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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