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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목도초 학생들은 지난 지난 14일 목도 5일장을 찾아 판매장을 설치하고 직접 수확한 작물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했다.
이번에 판매한 작물은 지난 4월부터‘목도에코팜’(학교 텃밭)에 1학년부터 6학년 전교생이 자율적으로 작물을 선정하고 정성을 다해 기르고 수확한 것으로, 판매장에서 목도초 학생들이 사물놀이, 바이올린, 첼로, 무용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오고가는 이들의 눈과 귀 또한 즐겁게 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 열매’에 성금으로 기부하여 우리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목도초 관계자는 “‘목도에코팜’은 자연을 가꾸고 보호하는 ‘생태 환경교육’인 동시에 장터에 직접 판매함으로써 작은 시장경제의 원리를 배우는 ‘경제교육’뿐만 아니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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