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이시종 도지사, ㈜삼립식품 윤석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충청북도와 ㈜삼립식품 간‘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서 ㈜삼립식품은 청주시 흥덕구 산단로 88(청주산업단지)에 16,364㎡ 규모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총 350억원을 투자하고, 사업에 따라 필요한 224여명의 인력을 지역인재로 채용할 것을 약속했다.
㈜삼립식품은 빵, 케이크, 샌드위치 제조에 쓰이는 각종 원료를 생산하는 시설인 종합식재료 가공센터를 새로 건립할 예정이며, 새로운 공장에는 선진 시스템과 새로운 가공법을 도입해 고품질의 샐러 HMR(가정간편식) 완제품 샐러드를 파리바게뜨 등에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청주시 외에도 충청북도와 영동군, 음성군이 ㈜금오하이텍, ㈜코스메카코리아와 각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문의 : 투자유치과 투자유치팀장 이선우(☎20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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