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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통ㆍ균형ㆍ효율’ 지향 조직개편

충북도교육청은 2016년 9월 1일자 조직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통ㆍ균형ㆍ효율”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대비하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과 인력을 정비하였다.

직속기관은 현장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였다.

전체적인 직제는 본청은 2국 3담당관 10과 체제로 현행을 유지하되, 53담당에서 49담당으로 4담당을 줄이고, 직속기관은 현행 12개 기관에서 보령교육원과 제주교육원을 통합하여 학생해양수련원을 설치함에 따라, 1개가 줄어든 11개 기관이 된다.

또한, 본청, 직속기관 등 행정기관 정원 35명을 감축하여 신설학교 및 단독배치교로 20명을 배정하여 학교행정을 지원하고, 15명은 정원을 감원하여 조직을 슬림화 하였다.

주요내용은 본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수행을 위하여 학교안전, 문화예술, 진로방과후 담당을 신설하고, 중점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진로직업특수교육과, 과학국제문화과, 체육보건안전과, 교육복지과를 설치하고, 2014.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고시관리, 민원기록, 계약, 시설관리 담당을 통합ㆍ분리하였다.

직속기관은 기관별 기능 강화를 중점으로, 교육과학연구원은 과학ㆍ수학교육 진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학생교육문화원(문화예술부, 학생교육문학관)은 문화예술 기능 강화를, 중앙도서관(독서진흥과)은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지원 기능을 강화하였다.

또한, 유사ㆍ중복 기능 통합을 위하여 보령교육원과 제주교육원을 통합하여 학생해양수련원을 신설하고, 7개 분원(분관)을 설치하였다. 이번 개편안은 7. 29. - 8. 17.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9월 1일자로 시행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은 현재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지원청 기구의 설치기준’ 개정안이 확정되면 추후 개편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김병우 교육감의 교육비전인 ‘함께 행복한 교육’ 구현을 위한 기본 조직을 갖추게 되어, 다양한 교육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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