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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청주시문화재단은 14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의 한국지사(부사장 양재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세종대왕 123일의 비밀’을 비롯해 직지, 옛 청주연초제조창, 상당산성 등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을 다큐, 영상 등 각종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시문화재단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개발된 콘텐츠를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 청주의 문화자원을 세계화하는데 최선의 협력을 다할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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