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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9일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에 낭성면에 이어 두 번째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 행사에는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부의장, 서원구청장, 남이면장, 남이농협 조합장, 직거래연합회장 등 20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기존 유휴 시설물을 활용하여 리모델링 한 것으로 100㎡ 규모에 150여 품목의 농산물을 전시할 수 있는 규모다. 청주시는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매장의 인테리어 및 장비를 지원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단체인 우리두레 영농조합법인은 기존 동일 지역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순수 농업인으로 구성된 법인은 지역의 소규모 영세농가, 고령농가 60여 농가를 회원을 대상으로 출하계약을 했고 고구마, 복숭아, 메론, 옥수수, 아로니아, 인삼, 채소, 건나물류 등 50여개 품목이 현재 전시․판매 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판매장보다 10% ~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농산물은 유통비용을 최대한 줄인 농산물이며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가격을 책정하고 매장에 진열하며, 재고 관리까지 하는 안전한 농산물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복잡한 유통경로 없이 농업인이 흘린 땀이 고스란히 농업인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직매장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원예유통과 유통정책팀장 이정행(201-2211)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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