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어린이공원이 활력이 넘치는 장소로 재탄생했다.
청주시는 이번 달 초 청원구 우암동 345번지 5,290㎡부지의 우암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시는 5억2000만원을 들여 초록잔디마당(야외학습장), 팔레트 놀이정원(미술과 컬러를 주제로 한 놀이터), 시니어정원(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 건강마당(다목적 구장), 여성친화산책로(공원을 순화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여러 연령층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했다.
특히 우암어린이공원에는 기존 어린이 놀이시설 외 케이블웨이 등 새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됐다.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다양한 놀이와 모험을 즐길 수 있어 그동안 이용률이 적었던 어린이공원에 활력이 생겼다.
공원 산책로는 내·외부를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공원을 거니는 즐거움을 더했다.
▶ 문의 : 공원녹지과 공원조성팀장 이준우(☎ 201-2751)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