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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성모병원 천장 누수 …환자들 큰 불편인공신장실 내 투석치료실 20여분간 누수 진행
▲ 10일 오전 10시 20분께 청주성모병원 인공신장실 내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 투석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투석치료를 받던 인공신장실 내 병상.

청주성모병원 천장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투석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환자들과 가족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10일 청주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이 병원 인공신장실 내 투석치료를 받던 병상위 천장에서 20여분간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 사고로 병상 위 5명 환자들의 머리쪽으로 물이 떨어져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병상에 누운 채 병상을 빼는 등 불편이 있었다.

병원에 따르면 이날 투석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통원치료를 받고 모두 귀가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인공신장실 내 리모델링이 있었는데, 노후 배관에서 물이 샌 것 같다”며 “자체 점검을 통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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