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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청주점에서는 먼 거리에서 다니던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생들의 편리제공과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일 주요인사 및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실 개소식을 가졌다.
제공되는 다문화 교육실은 롯데마트 1층 25평 규모로 강의실과 휴게실 그리고 사무실로 이용되며, 운영시간은 10:00부터 ~ 23:00까지로 기자재 및 전기, 수도료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 및 기초생활수급 자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적응을 위한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롯데마트 청주점은 다국적 마켓으로 확장 할 계획이다.
다국적 마켓 오픈 시 결혼이주여성의 고용의사를 밝혔으며,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에서는 한국어가 능통하고 영업활동에 관심이 있는 결혼이주여성을 적극 추천 할 계획이다.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문정숙)은 “향후 외부교육장에서 지역주민들이 다국적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하겠다며, 다름이 아닌 多문화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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