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2014청주직지축제’ 막 올라

2014청주직지축제가 15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개장식과 함께 개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직지축제는 직지의 창조정신이 현대의 인쇄술과 미래의 미디어 문명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점에 착안해 ‘위대한 탄생’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청주예술의전당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목진요 교수가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린다.

디지털 인쇄문화관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인쇄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인쇄 관련 기술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대전시실에서는 11회 직지세계문자서예대전 입상작 252점이 전시된다.

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 마련된 체험 마당에서는 정크아트를 활용한 책전시인 책책빵빵,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과 마술쇼, 각종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이날 고인쇄박물관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시민합창단 공연, 미디어 퍼포먼스, 초청가수 홍경민의 무대 등 개막 공연이 펼쳐졌으며, 축제 기간 내내 팝핀현준, 히든싱어, 지역예술단체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