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17일 일본 홋카이도 대학을 방문해 대학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양교는 대학 발전을 위한 우수학생 유치전략, 교수들의 연구력 증진, 외국인 학생유치, 행정 서비스 지원, 외국어 강의 증진 방안 등 대학경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저출산 문제로 인한 학령아동 감소로 재정 축소에 따른 대학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진사례와 대처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홋카이도 대학은 충북대와 오랜 시간 교류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직면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은 충북대학교 공과대학과 지난 2007년 학술교류를 맺고 학술 심포지엄 개최, 지역 문화유산 탐방, 상호 학술연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왔다.
한편, 홋카이도 대학은 1876년 개교한 명문 대학으로 지난 201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스즈키 아키라 교수가 재직 중이며, 전 세계 32개국, 100여 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학술연구 및 다양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처 :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조요안나 ☎ 043-261-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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