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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명수) 청주영어체험센터는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의 자원봉사로 청주소년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소년원 청소년에게 외국인과의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문화와 체험 중심의 즐거운 수업을 통해 인성교육 및 소외계층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 시범 수업을 시작으로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1회씩 영어 기초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각 수업은 청주영어체험센터의 원어민교사 3명과 한국인 교사 5명이 재능 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매 수업은 쌩텍쥐베리의 어린왕자 동화 읽기를 시작, 친교활동, 보드게임, 노래방, 영화, 음악, 여행, 요리만들기, 연예인, 골든벨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중심 활동 구성, 흥미와 재미를 느끼도록 구성됐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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