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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관 중부4군 농어촌생활권 2년 연속 우수 생활권 선정증평군, 지역행복생활권 운영 잘했다.

증평군이 주관하고 진천, 괴산, 음성군이 참여하는 중부4군 농어촌생활권이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우수단체에 선정됐다.

30일 증평군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의 지역생활권운영체계 및 생활권사업 평가 결과 중부4군 농어촌생활권이 2년 연속 우수생활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전국 63개 생활권과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12개 생활권및 2개 광역단체를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부4권 생활권은 △진천-음성의 공공요금 단일화 △증평-괴산의 광역생활쓰레기 소각장 △증평-진천의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등 다양한‘농촌4촌(村)의 이웃4촌(寸)되기’ 과제를 추진한 것이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 63개 지역행복생활권중 2년 연속 우수생활권으로 선정된 곳은 농어촌생활권은 증평 등 중부4군 생활권, 중추도시생활권은 광주광역시 생활권, 도농연계생활권은 전북 정읍 생활권 등 유형별 1개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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