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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산물 직거래행사 ‘대박’ 행진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에 이어 충주복숭아도 인기몰이
▲ 농협 하나로마트 수원점
▲ 고속도로 직거래장터(충주휴게소)

충주시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행사가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농가소득증대에 한 몫 했다.

시는 지난달 26일 영등포구청 직거래행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충주복숭아 나들이 행사의 총 판매액이 3억883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판매액이 5배 증가한 것으로, 시는 올해 수도권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7월 26일과 8월 30일 이틀간 영등포구청에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수원·성남·고양·창동·삼송점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복숭아 무료 시식과 함께 할인판매를 실시했다.

또한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충주휴게소에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휴가를 즐기고 귀경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충주복숭아 홍보와 판촉활동을 벌였다.

특히, 이번 나들이 행사에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가 큰 성과를 거뒀다.

하나로마트 5개점의 3일간 총 판매액이 3억1천8백만원을 넘어 지난해 5일간 진행한 롯데백화점 판매액 1천5백만원의 20배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고속도로 휴게소 직거래 행사도 지난해 보다 1천8백여만 원이 많은 4천5백여만 원의 실적을 올리며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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