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문화원은 1일 오후 제35회 설성문화제를 맞아 출향인사들과 고향 주민들이 고향사랑을 함께 나누는“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군수, 윤창규 군의회의장, 경대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최병윤․이광진 도의원, 엄성규 경찰서장, 이중용 교육장, 반채운 농협지부장, 류재경 음성군노인회장 등 기관단체장, 지역인사 등과 김진철 재경음성군민회장, 이수천 재청음성군민회장 등 출향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고향의 밤 행사는 재경, 재청 등 참석 출향인사 소개에 이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향심을 펼친 김래동 재경군민회 고문, 안병록 재청군민회 운영위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재경 및 재청 군민회에서 고향 학생들의 학업증진을 위해 수여하는 장학금 지급에서 재경군민회는 음성여중 이두은양 등 10명에게, 재청군민회는 음성고 이수진양 등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년에 볼 수 없는 재경, 재청 등 많은 출향인사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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