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금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 보다 5.08%인 188억원이 늘어난 3,889억원으로 편성하여 진천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해결하고, 농업인 지원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48%인 170억원이 늘어난 3,272억원, 특별회계는 3.02%인 18억원이 늘어난 617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입예산 증액내용을 보면 ▲지방세수입 63억원, ▲세외수입 53억원, ▲지방교부세 12억원, ▲조정교부금 35억원, ▲국도비보조금 9억원, ▲보전수입등내부거래 16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88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일반회계의 세출예산안을 분야별로 보면 전체규모 중 사회복지비가 21.82%인 714억 1,272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농림해양수산비가 16.47%인 538억 7,58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기타 472억 5,486만원(14.44%), 국토및지역개발비 317억 2,398만원(9.70%), 문화및관광비 289억 5,816만원(8.85%), 환경보호비 281억 5,319만원(8.60%), 일반공공행정비 261억 589만원(7.98%) 등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군 집행부와 의회는 추석명절 이전에 이번 추경예산 편성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각 분야별 현안사업이 원활히 집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군이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진천군 의회의 심의를 거쳐 9월 초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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