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기간 중에 가장 먼저 선을 보인 전통무예 『택견』은 9. 3일 청주체육관에서 많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무예를 뽐냈다.
이날 외국선수를 위한 서문시장 삼겹살 체험 깜짝이벤트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대회일정을 마친 해외선수단 등 50여명은 서문시장 삼겹살 특화거리 음식점에서 입소문으로만 듣던 삼겹살을 직접 구워 먹으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동․서양을 막론하고 외국선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서문시장 삼겹살도 세계적인 바람을 타고 있다고 흐뭇해 했다.
이를 지켜본 시장상인회 및 주민들은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은 대회를 잘 치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배려와 친절속에 우리지역을 알리는 일도 더 없이 중요하다며, 이번 택견 외국선수들에게 베푼 충북도민의 정(情)은 역시 금메달 감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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