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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증평읍 초중리 파라디아 2차 아파트 앞 우회전차선 확보공사를 완료했다.
이 구간은 반탄교로 건너가는 직진차량과 우회전차량이 한 차로에 신호 대기해 정체를 빚는 구간이었다.
군은 이러한 교통정체를 해소코자 25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인도(L=43m, B=1.8m)를 우회전차로 변경하는 공사를 지난 7월에 시작했다.
군은 이번 공사 완료로 우회전차량이 대기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교통흐름이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시․군종합평가 재정인센티브 등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충북도로부터 받은 9억원을 투입하는 군계획도로 4개 구간 확충사업의 일환이다.
4개구간은 증평일진뜨리에~농협인삼(한삼인)도로개설공사 4억원, 파라디아2차 아파트 앞 도로 우회전차선확보공사 25백만원, 증평읍송산리 도로개설공사 3억원, 초중리 도로개설공사 1억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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