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 함께 해요

충북 영동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12일까지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쌀값 하락과 재고량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재배농가들을 위해 쌀 소비촉진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공무원, 기업체, 유관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에 지역에서 생산 된 쌀을 선물할 수 있도록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해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기관에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중이다.

고향 쌀 팔아주기 접수․안내 창구를 운영하고 고속도로 IC귀성객 대상으로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추석맞이 선물은 고향 쌀로 선물하기 ▲소외계층 등 위문시 고향쌀 전달하기 ▲귀성객 대상 고향 쌀 팔아주기 홍보 ▲고향쌀 1가정 1포 더 사주기 운동 등으로 고향사랑 실천으로 애향심을 고취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기로 했다.

지역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솔선수범 참여를 독려하고 20㎏ 1포대 기준 4만2천원, 10kg 1포대 기준 2만1천5백원으로 시중 판매가격보다 1000~3000원 정도 특별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오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13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