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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정원 건물 45년 만에 역사 속으로다음 달까지 옛) 국정원 부지 6,131㎡에 있는 건물 6개 동 1,479.69㎡ 철거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있는 옛) 국정원 건물 철거가 시작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청주시는 옛) 국정원 부지 6,131㎡에 있는 건물 6개 동(1,479.69㎡)을 다음 달까지 철거할 계획이다.

현재 건물 내부 지정폐기물(석면)은 철거를 마친 상태다.
시는 먼지 날림과 소음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설 천막을 설치 후 물을 뿌리면서 굴착기로 건물을 허무는 방식으로 철거를 진행한다.

옛) 국정원 건물은 국정원 충북지부가 개신동으로 이전하면서 청주시가 지난 2000년 37억7천여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시는 여성발전 종합센터, 복합문화공간, 직기기록유산센터, 청주시민문화창조센터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했으나 재정적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청주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치안 문제 등을 해결하고 활용방안이 결정되기 전까지 지역주민이 임시체육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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