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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내방객이 목적지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읍면별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안내판은 시민 왕래가 잦은 지점이나 이용이 편리한 10개소를 선정, 높이 2.5m, 폭 2.1m의 입간판으로 제작 설치했다.
이와 함께 해당 읍면의 도로구간과 주요 지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이 위치 찾기를 문의할 경우 읍면 공무원의 길 안내도 쉽도록 했다.
특히, 안내판에는 LED조명 시설을 갖춰 야간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안내도를 제작, 주변 찾기도 가능하도록 했다.
세종시는 이와 같은 안내판을 앞으로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진행 중인 신도시 지역과 봉암출장소 등에 추가 설치해 개발지역의 길 찾기와 다가구주택 및 원룸 등이 밀집된 연서면 봉암리 지역의 위치 찾기 편의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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