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한강 수계 하천변 쓰레기 수거를 위한 한강수계 관리기금 사업비 1억 5백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한강수계 시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한 것으로, 시는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한강수계 상수원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2014년도에 65백만원, 2015년도에 61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금년도에는 당초예산에 55백만원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관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장마철 집중 호우시 상류지역으로부터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강수계 관리기금 1억 5백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충주 이미지를 심어주고, 내년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철저한 준비 일환으로 쓰레기 수거에 활용하게 된다.
사업비는 각 읍면동에 재배정하여 읍면동별로 쓰레기 수거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 사이에는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하천변 구석구석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며, 쓰레기 수거는 관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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