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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우륵문화제(9.23~9.26) 사전 행사로 제40회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가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린다.
가야금 경연대회는 우륵선생의 위업을 이어받아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가야금 보급과 젊은 연주자의 발굴 육성 및 일반인에게 가야금과 한국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경연대회는 독주 병창부문과 중주부문을 분리 개최하고, 지정고수제 (대학부⋅일반부)를 실시한다.
중주(예선,본선)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충주우륵당에서 경연되며, 독주⋅병창은 호암예술관에서 예선 실시 후 1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
경연은 총 132팀 229명이 참여하며, 독주 104명과 병창 21명, 중주 7팀 104명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상(상장 및 부상 1천만원), 대학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장 및 부상 2백만원), 고등부 대상은 도지사상(상장 및 부상 1백만원), 중등부 대상은 충북도 교육감상(상장 및 부상 70만원), 초등부 대상은 충주시장상(상장 및 부상 50만원)이 주워지며, 초⋅중⋅고 지도교사상은 별도로 수여된다.
특히, 일반부 대상 수상자는 제46회 우륵문화제 개막식 행사에 특별 초청돼 가야금 독주를 하게 된다.
우륵문화제를 기념해 매년 열리는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중심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주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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