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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제5회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8일 오후 12시 30분 교육정보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가정과 학교생활 등을 통해 느낀 체험담 중심의 자유주제와 중등부문의 진로 관련 주제로 부모 모국어와, 한국어로 제한시간 동안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11명과 중·고등학생 10명의 학생들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등 5개국의 부모 모국어와 한국어로 말하기 실력을 겨루었다.

심사기준은 이중 언어 구사력과 발표 태도, 내용의 문화적 요소 등으로 입상 학생에게는 충청북도교육감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중·고등학교의 축하공연과 함께 학교 활동 전시부스와 다문화 음식 및 의복 체험, 세이브더칠드런 교육기부, 청주외고, 증평정보고, 예일미용고 등의 이벤트 봉사로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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