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8일(목) 오후 2시 흥덕구 외북동 산61-1번지 일원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를 관통하고 청주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잇는 ‘엘지로~대신로 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웅범 LG화학 사장, 임용환 흥덕경찰서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제막식, 테이프 커팅, 도로주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잔여구간 90m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 내 도로 1.1㎞를 포함한 1.19km다.
엘지로를 이용하면 기존 청주산업단지에서 오창산업단지까지 우회하여 이동하던 구간을 30여분 단축해 직접 통행할 수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제외구간 도로 개설사업은 2017년 8월 준공예정이었으나 청주시가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입주예정 기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도로 조기준공 협조를 적극 요청해 1년이 단축돼 개통됐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