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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증평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예선전 개최댄스 40개팀, 가요 70팀, 외국인 28팀 등 600여명 참가

증평k-pop 국재청소년페스티벌 예선전이 지난 10일 뜨거운 열기속에 펼쳐졌다.

증평참여연대(수석대표 연영찬)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증평스포트센터와 증평문화회관에서 댄스와 가요부분을 나눠 개최했다.

댄스부문은 40여팀 350여명이 참가해 증평스포츠센터는 젊음의 춤사위로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였다.

문화회관에서 펼쳐진 가요부문 예선에는 70팀 150여명이 참가해 수준높은 기량으로 자웅을 겨뤘다.

역시 문화회관에서 펼쳐진 외국인 부문에는 아프리카 가나, 몽고, 인도네시아,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 28팀 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 춤과 노래 그리고 k-pop으로 실력을 겨뤘다.

이번 예선전은 지난해 보다 무려 두배 가까이 참가팀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수준도 훨씬 높았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당초 댄스, 가요 부문에서 각각 5개팀을 본선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참가선수들의 기량이 높아 댄스와 가요부문에서 1개팀씩 더 본선에 추가로 진출시켰다.

한편, 본선대회는 인삼골축제 기간 중인 오는 10월 8일 보강천 축제 메인 무대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사회자는 개그콘서트 출연중인 개그맨 김회경씨가 맡고 메드크라운, 나비, 키디비, 익스프레션크루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연예인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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