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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귀농인의 집’ 운영... 입주 희망자 이달 26일까지 모집귀농인 초기 영농 정착 도와

옥천군은 농촌 빈집 3채를 리모델링해 이곳을 ‘귀농인의 집’이라 이름 짓고 입주 희망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부사관 이상의 제대군인으로 해당자가 없을 시 일반인의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최장 1년으로 월 임차료와 전기, 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과금은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월 임차료는 10만 원에서 16만 원 선이다.

위치는 옥천읍 삼청리(40㎡)와 동이면 평산리(69.1㎡), 청성면 산계리(52.22㎡) 3곳으로 옥천읍은 조립식 건축물이고, 동이면과 청성면은 벽돌 슬라브집이다.

군은 3곳의 마을회와 협력해 귀농 희망자의 초기 주거지 확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귀농인의 집을 마련했다.

입주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http://www.oc.go.kr -군정소식-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영농규모 확인서 등 관련서류와 함께 군 친환경농축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2011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옥천으로 귀농한 사람은 1342명(713가구)이며, 귀촌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3363명(1927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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