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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도시민 대상 ‘시골살이’ 체험 성황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귀농협의회(회장 최규찬)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시골살이’체험행사를 진행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골살이 체험행사는 농촌생활 체험을 통해 탈농 방지와 지역 내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해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들 50명은 4~5명씩 1조를 이루어 15~1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일손이 부족한 8곳의 농가를 찾아가 포도, 사과, 감, 고추 등을 직접 수확해보고 재배이론을 익혔으며, 와이너리 농가도 방문해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직접 와인도 빚어보기도 했다.

체험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군의 귀농귀촌 정책 청취, 선배 귀농인과 대화의 장, 귀농․귀촌 정착지 탐방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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