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초등학교(교장 변상수) 4~6학년 학생(150명)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천 충북학생수련원에서 ‘꿈과 끼를 키우며 멋지게 도전하는’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했다. 대자연 속에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힘겨운 문제에 맞서 멋지게 도전하며, 내 옆에 있는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 잠재적 소질을 계발하고 발현할 수 있는 체험의 장 및 함께하는 공동체 속에서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인성교육을 실시한 수련 활동이었다.
첫째 날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야영수련활동을 위해 우선 대피로 학습, 응급 상황시 대처 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였다. 또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를 저어 이동하는 래프팅 활동을 통해 협동의 소중함과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시원한 물놀이도 즐겼다. 평소에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해양활동을 통해 모험심을 기르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저녁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학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한 장기자랑을 펼치는 무대를 마련하였다. 모두가 다함께 웃고 즐겼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 잠재적 소질을 마음껏 펼치고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또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서바이벌 활동을 펼쳐 친구들과 협동하고 경쟁하며 즐겁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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