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쌀 수급안정과 쌀 가격 하락에 따른 벼 재배농업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1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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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쌀값이 하락세에 있고, 올해 기상호조로 풍작이 예상됨에 따라 농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통합 RPC와 관내 농협조합장, 농업인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김인란 농업정책국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농협조합장 6명, 벼재배 농업인 7명, 충주통합RPC 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
시와 농민, 농협이 다 함께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같이 고민하고 올해 벼 수매가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인은 고품질 벼 생산에 힘쓰고, 농협은 충주 미소진쌀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쌀 유통망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등 농민과 농협이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값진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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