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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조선왕조실록’의 박시백 작가강연회 열어

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성곤)은 25일 오후 2시 ‘시대에 부응한 조선의 인물들’이라는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40명이 참여한 ‘박시백 작가강연회’를 개최했다.

박 작가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만화가로 활동하며 조선의 역사를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그렸다.

매년 2권씩 출간하며 10년간 집필해 2013년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을 완간했다.

그해 제10회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강연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제 1대 임금 태조, 태종 이방원, 세종대왕, 율곡 이이, 최명길, 이순신, 흥선대원군 등 8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의 요구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대응했는지 들려주었다.

중앙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초·중학생과 가족 대상 독서탐방, 도서관 및 사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관련 길 위의 인문학, 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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