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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리초유, 지진대피훈련 ‘엎드리고, 가리고, 꽉 잡아라!’

창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옥배)은 2016년 9월 28일 ‘지진 발생 때 개인 대응 훈련’을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진 발생 직후 유치원 원아들은 교사의 지도에 따라 단순화된 세 마디 “엎드려! 가려! 붙잡아! ”를 외치며 개인대응훈련을 반복하여 연습했다. 책상 아래로 엎드리고, 방석이나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책상 다리를 꽉 붙잡는 훈련을 받고 대처 요령을 몸으로 체득했다.

오늘 실시한 대피훈련은 최근 빈번이 일어나는 지진으로 인해 교실과 운동장에서 실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정확하고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몸에 익히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 이어서 2차, 3차 지진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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