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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한 당뇨학교’ 문 연다
▲ 세종시보건소에서 오는 20일 보건소서 제1기 당뇨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7월 제1기 고혈압 학교 장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만성질환자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행복한 학교 운영에 나섰다.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보건소(소장 박항순)에서 당뇨환자와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행복한 당뇨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7월에 개최한 "제1기 고혈압 학교'에 이어 세종시보건소가 주관하고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남해성)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행복한 당뇨병 관리 365’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당뇨병의 합병증관리 특강(구본정 충남대병원 교수) ▲자가 혈당 측정 실습 ▲맞춤 건강 식단 시식 ▲당뇨병 환자를 위한 발 마사지 실습 등 올바른 질환관리 및 합병증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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