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민의 문화․여가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꿀 문화예술공간인‘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개관 준비로 분주하다.
군은 내부 인테리어 정리와 영상 시험가동 등을 거쳐 다음달 영동난계국악축제 시작일인 13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기계설비, 건물 내․외장 공사는 준공한 상태로 환경정비와 내부 환경미화, 직원 교육 등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평소 영동군민들이 영화를 보러 인근 대전, 무주 등으로 가는 것이 안타까워 민선6기 박세복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 영화관은 18억원(국비 9억, 군비 9억)이 투입돼 영동문화원 인근 옛 군수 관사가 있던 터에 지상 2층(전체 건축면적 634㎡) 규모로 디지털 방식의 최신영상․음향장치를 갖췄다
62석과 35석 규모의 상영관 2곳과 티켓박스, 사무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섰으며 대도시 유명 영화관과 동시 개봉하는 상영관이다.
관람료는 2D 5000원, 3D 8000원이며 예매는 현장예매 뿐만 아니라 영화관 홈페이지(오픈 예정)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개관 상영작은 10월 13일 개봉하는 최신영화인 유해진 주연의 ‘럭키’와 정우성, 황정민 주연의‘아수라’로 성공적인 축제 기원과 문화여가 공간 탄생 기념으로 축제 기간인 10월 13일~14일까지 4일간 무료로 상영하며(13일 17시부터 1일 2회, 14일~16일 10시부터 1일 4회) 관람권은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