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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9월 28일(수) 서촌초등학교(교장 이종각)에서는 2016. 바른 인성 함양과 잊혀져가는 전통식문화 계승사업의 일환으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 행사를 실시하면서 교우간 및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2015년부터 스승의 날 행사로 시작한 것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였으며 학교폭력예방선도학교(어깨동무학교) 서촌1촌과 전통식문화 계승사업이 연계한 행사로 전통놀이문화(떡메치기, 대형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사방치기, 긴 줄넘기) 및 전통식문화 체험활동을 통하여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함은 물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바람직한 놀이문화형성과 전통식문화에 대한 의식 함양을 높이는데 기여 했다.

교장(이종각)선생님이 “전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6학년 최보람 학생이 “전통은 예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것으로 우리들이 꼭 지켜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으며 어린 동생들을 알뜰히 챙기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던 행사로 서촌가족들 얼굴에 행복이 묻어난 날이었다.

서촌초등학교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계기로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 교우와 함께 협동을 통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하여 “우리” 라는 공동체의 소중함과 즐거움은 물론 친밀한 교우관계와 사제지간의 예의와 사랑을 배우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서촌 어린이들이 공감, 배려, 감사, 협동, 공경, 사랑 등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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