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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현안업무에 매진하던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주말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나들이는 바이오엑스포 성공 개최, 국비 확보 등 각종 현안업무를 분주하게 추진하고 노력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나들이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관용차량을 이용하는 것 대신, 충북종단열차를 타고 투어에 나선 것.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도청 등산 동호회 회원 20여명은 8시 27분 청주역에서 출발하는 충북종단열차 승차권을 발급받고 단양역으로 향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열차 내에서 승객들과 대화 나누며 열차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의견 등도 함께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용한 ‘충북종단열차’는 기존 충북선이 대전에서 제천까지 운행되는 단점을 보완하여 신규로 개설한 영동~단양 최초의 남‧북 직통 종단 노선이다.
충북도는 단양, 영동 양 지역 간 이동시간을 최소화하여 1일 8시간 정도의 체류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간 당일 관광 등 도내 최남과 최북단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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