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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앞두고 결실 모아 2017년 새로운 도약 꿈꾸자교권․학습권 보호 정책 섬세해져야, 행복씨앗학교 내실화도 주문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국정감사와 행정감사를 앞두고 우리의 결실을 모아 그 힘으로 2017년 새로운 도약을 꿈꿀 것을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10월 직장월례조회에서 “국감과 행감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결과물을 하나, 하나 챙겨야 할 때”라며,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교육감은 “교육현장의 자발성과 열정, 교육가족의 땀이 있었기에 올해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전국과학전람회 등에서 전국 최상위 성과를 거두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결실을 돌아본 김 교육감은 미흡한 분야에 대한 정책보완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학업중단이 감소하고 교육공동체 헌장 선포 이후 학교마다 생활협약이 생기는 등 새로운 성장이 있지만, 교권과 학습권 보호 분야의 세심하고 다양한 정책 마련과, 행복씨앗학교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충북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충북행복교육지구에 대한 기초자치단체의 관심이 매우 컸다고 말한 뒤 교육의 새 아젠다로 교육자치와 행정자치의 협력을 지역주민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에 대한 홍보도 강조했다. “우리가 우리를 자랑하고 자부심을 높이자며 1인 미디어 시대에 모두가 홍보대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교육청 국정감사는 10월 7일 국회에서, 충청북도의회 행정감사는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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