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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중학교(교장 정근용)는 10월 4일 화요일 한국교원단체에서 주관하는 2016 학생언어문화 개선사업 ‘바른말 누리단’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잘못된 언어습관 개선과 올바른 언어사용을 위해 학교폭력과 연계하여 ‘친구 사랑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등교시간에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평소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바른말, 고운말’ 사용의 실천의지를 갖도록 함으로써 서로가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분위기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 속에서 진행되었다.
‘가온 누리단’과 ‘친구 사랑’이벤트 진행은 1단계 ‘친구사랑’ 서약서 쓰기, 2단계 ‘좋은 말, 나쁜 말’ 흔적 남기기, 3단계 ‘나쁜 말’ 쓰레기통에 버리기, 4단계 추억의 뽑기 사랑으로 진행되었으며 뽑기를 통해 상점 및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벤트 행사 체험을 통해 1학년 류제국 학생은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언어의 70%이상이 비속어와 섞어 쓰고 있음을 부끄럽게 느끼고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의 언어 사용을 관찰하면서 남학생들의 비속어 사용이 개선되었음을 인지하였고 남학생들도 바른말 언어 사용 캠페인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광혜원중학교는 학교 현장의 언어를 순화하고 바른 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내 동아리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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