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옥천군과 옥천군향토사연구회(회장 이재하)는 6일 옥천읍(문정리) 사직단에서 군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사직대제(社稷大祭)를 봉행했다.
제례는 신을 맞이하는 ‘영신(迎神)’, 신에게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奠幣禮)’, 신에게 술잔을 올리는 ‘작헌(酌獻)’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손자용 부군수, 아헌관은 류웅렬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제를 올렸으며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이곳의 사직대제는 일제 강점기 때 사라졌으나, 옥천군향토사연구회에서 오랜 자료 수집과 검토 끝에 지난 2012년 복원해 그해부터 매년 봉행되고 있다.
사직대제는 조선시대 왕과 문무백관이 사직단에서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稷神)에게 제사를 올리며 나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던 국가제례의식이다.
.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