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생거진천문화축제가 오늘(7일)부터 3일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이번 축제는 '어울림&화합, 활력넘치는 생거진천!(부제: 우리고장 역사속 인물열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오늘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종전과 다르게 퓨전연극 형식으로 이번축제의 주제와 의의를 담아 진전이 낳은 위대한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사해 관람객들에게 커다란 환희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9시부터는 민속예술경연대회를 시작으로 10시부터는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는 읍면 장사씨름대회와 향토음식경연대회가 각각 펼쳐지게되며, 오후 4시에는 이번 축제의 야심작인 통합 길놀이 퍼레이드가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후 5시 부터는 개막식의 사전행사로 진천군어린이합창단 및 성악4중창 공연이 진행되며 우석대학교 태권도단에서 화려한 시범공연을 준비했다.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서 8시부터는 오마이걸, 노브레인, 조항조, 김용임, 한혜진, 박구윤, 류기진, 브로맨스, 연지후, 최서희, 신동해 등의 초대가수가 개막공연에 출연하며 10시 불꽃놀이로 축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공연 이외에도 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운영을 통해 진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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