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송초등학교(교장 이대영)는 물속에서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생존수영교육 및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생존수영교육은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에 걸쳐 내수 수영장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생존수영 관련 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 처치법 등을 교실에서 사전 교육함으로써 좀 더 많은 시간을 실기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다.
수영장에서의 실기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고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의 지도로 오송초 어린이들은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등 상황별 자기구조법을 직접 실습해보며 구조대가 오기까지 물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생활용품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해 내 가족, 내 친구를 살릴 수 있는 인명 구조법도 직접 체험했다.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소중한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키운 오송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은 이후에도 실습 위주의 다양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안전을 생활화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