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연풍초등학교(교장 주경례)는 7일 교내 강당에서 학부모님과 지역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2016 연풍 새재골 꿈초롱 축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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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0여명에 달하는 소규모 학교이지만 연극, 국악, 우쿨렐레연주 등 특색있는 예술 교육 및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학습발표회에서는 우리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깨닫고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며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산문을 낭송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자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보컬로 이루어진 이화령 밴드부의 공연이 펼쳐져 단순히 춤과 노래를 하는 기존의 학습발표회와 달리 머리와 가슴을 다 풍요롭게 하는 큰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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