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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 학생들의 글을 엮어 낸 학급 문집 발간학급 문집 ‘기다릴게’제작을 통해 다양한 교육 효과 기대해

고운중학교(교장 황병진, 이하 고운중)에서 학생들의 글을 엮어 낸 학급문집이 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운중은 한겨레신문사와 (주)창비에서 공동 주최하는 ‘우리 반 학급 문집 만들기’캠페인에 응모‧선정되어 무료로 학급 문집 ‘기다릴게’를 최근 제작했다.

문집발간을 위해 담임교사와 학생 편집위원 아홉 명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매주 편집 방향과 구성, 표지 디자인 등에 대해 회의를 실시하고, 다양한 원고를 타이핑하여 학급 문집 제작을 위해 노력했다.

문집에는 국어 수업시간에 활동한 결과물인 시, 뉴스 대본, 설명문, 미래 일기 등과 학급 친구들끼리 돌아가며 쓴 릴레이시, 릴레이소설, 중국역사탐방소감문, 가족들의 편지 등의 작품이 구성됐다.

이번 학급문집 발간을 통해 학생들은 국어수업시간과 학급 자율시간에 썼던 글을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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