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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지난 8일 필리핀에 ‘한국어학당 클락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 위대함을 알리고 현지 우수한 유학생 유치를 위해 ‘EPS-TOPIK 한국어능력시험’, ‘실용 한국어 과정’, ‘국어능력인증시험‘ 의 교육과정으로 2017년 2월 한 학기 6주의 학사운영과, 모집인원은 학급당 40명 단위이다.
한국인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을 학습 목표로 듣기, 말하기 수업을 1:1 방식으로 진행하고, 필리핀의 청소년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윤수 홍보실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노력할 것이며, 한국으로 유학 오는 유학생들에게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매우우수 대학,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 매우우수 대학, 충청ㆍ호남권 NCS 거점 대학에 선정되어, ‘취업이 잘되는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 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필리핀 JOCSON(혹슨) COLLEGE와 상호 학술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글로벌시대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교직원간의 교류, 공동 학술연구 프로그램 운영, 교재 및 커리큘럼 공동 연구, 학교 · 학과 운영에 관한 정보 교환은 물론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관련 분야의 인력양성 사업에 상호 협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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