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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버섯랜드 건축공사 기본및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버섯랜드 조성사업은 괴산군 버섯산업 활성화 도모는 물론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청천면 청천리 일대에 버섯전시체험관, 버섯테마공원, 버섯유통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버섯랜드조성사업은 복합사업으로 사업비는 68억원이며, 산림청 예산(50억)으로 전시체험관과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도 2단계 균형발전 예산(18억)으로 유통센터가 건립된다.
건축 실시설계는 금년 7월에 착수하여 11월 완료예정이며, 9월에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심의는 완료되었다.
금번 중간보고회는 용역사로부터 전시체험관 및 유통센터 설계구성, 배치도, 등 계획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은 “버섯랜드 조성사업 방향에 맞는 설계가 진행된 것 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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